BFF와 두 남정네

 ※ 주의사항 

본 포스팅은 성행위 등 19금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잦은 노출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 BL과 GL, NL 가리지 않고 나오며, 중간중간 저급한 표현도 종종 나오니 이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본 포스트를 열람하지 말아주세요.

BFF의 집에 놀러온 두 남정네

그리고 그중 한 명은 웃통까지 벗고 있는 섹시한 남정네네요

그런 그와 아이컨택 중인 섬머

(이년 봐라..)

그리고 다른 남정네와 얘기를 나누는 리버티

남중 남고 루트를 타서 여자랑 대화해본 적이 까마득한 예전이라 매우 긴장한 모습이로군요

그렇게 소외된 트래비스가 들어가고..

거실에서 벌어지는 광란의 섹스 현장

그렇게 광란의 섹스가 끝난 뒤 피곤해진 리버티가 잠들고

몸이 땀으로 젖은 섬머는 씻으러 갑니다

숭하게 츄를 내놓고 다니는 아재

하지만 아직은 뭔가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으니..

바로 자신과 친한 동생의 뽀오얀 엉덩이

그 길로 동생에게 가는 그

뭔가 부족하지 않냐면서 섹함뜨를 제안하는 아저씨와

그런 그의 제안을 수락하는 뽀얀 엉덩이

냉큼 따라오라며 눈빛을 보내고

그 눈빛을 이해하고는 바로 뒤 따르는 아저씨..

그렇게 시작된 두 남정네의 섹스

한편 두 남정네가 주방에서 2 라운드를 뛰는 동안에 소외 받은 트래비스는 방에서 혼자 노트북을 보는 중이군요

아니 그냥 보는 게 아니라 노트북을 보면서 딸을 치는 중이군요

(딸딸딸딸아들..)

(벌컥)그 순간 2차가 끝났는지 섬머의 방에 들어오는 뽀얀 엉덩이사실 방도 트래비스의 방이 아닌 섬머의 방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목격해버린 트래비스의 은밀한 사생활

뒤이어 들어온 아재 역시

목격해버린 트래비스의 사생활..하지만 어째 트래비스는 들어오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 쓰는 눈치군요

자기위로 중인 트래비스를 가리키며 좀 놀아줄까 하는 뽀얀 엉덩이와

자기는 좀 지쳤으니 쉬겠다는 아재

그럼 아저씨는 구경이나 하고 있으라고 이야기 하곤

바로 트래비스에게 자신의 츄를 들이미는 뽀얀 엉덩이그리고 많이 급했는지 츄를 내밀자마자 그것을 움켜잡는 트래비스

둘이서 노는 거 보다가 흥미 생기면 끼겠다고 말하는 아저씨

자신의 취향이던 구릿빛 아저씨가 끼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쉬운 듯한 트래비스

하지만 지금은 뽀얀 엉덩이의 오나홀일 뿐이죠

둘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까 꼴렸던 건지 어느새 합류한 아저씨

그렇게 3 라운드까지 마친 둘

어째 둘 다 표정을 보니 만족한 거 같죠?다음엔 어떤 섹스를 할지 기대해주시라-